... 글 주절주절 썼는데 왜 다 날아갔지?ㅠㅠ
흑흑...
2023-12-28 결제했던 거를 계속 의식의 아래로 묵혀놨다가 최근에 심심하기도 하고 삶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뭔가 해보고 있다......
확실히 여유가 생기니까 이런저런 것들을 시도해보는구나 (사실 최근의 가장 큰 관심사는 클라이밍인데 입문할 계기랄까 의지를 먹는 게 쉽지 않음)
떠벌리자니 민망하고 입 다물고 아주 조용히 하자니 살짝 입 터질라 해서 조용히 게시판을 만들었다....
아마 블로그나 티스토리가 제일 적절한 수단일 거 같긴 한데 계정이 이미 너무 많음